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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 청소년을 위한 북한민주화 운동본부의 ‘탈북자 영어교실’


안녕하십니까? 도성민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는 12,000여명 정도이고, 이 가운데 10%가 넘는 1,200명 정도가 학교를 다녀야 할 나이의 청소년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 탈북자 단체가 탈북 청소년들을 사회적 리더로 키우기 위해서 특별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에서는 북한민주화운동본부가 주관한 탈북자 영어교실(English leadership Class)에 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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