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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서울 시내서 ‘천자문 교실’ 열려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의 도성민입니다. 8월의 마지막 주를 시작하는 27일 오늘은, 서울지역 대부분 초등학교에서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하는 개학식을 했습니다.

방학 동안 더 검게 그을어진 건강한 얼굴로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요? 아마도 방학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쏟아내느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아주 특별한 시간을 보낸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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