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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워싱턴 한인 봉사센터 전명희 박사


얼마 전 미국 버지니아주 세난도 국립공원에서는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행복해 질 것 같은 ‘행복플러스 가족 캠프’ 때문인데요, 워싱톤 지역의 가족 화목을 위해 노력 해 온 워싱톤 한인 봉사센터와 가정 상담소, 그리고 하이 패밀리, 이 세 개 단체가 공동으로 지난 12일 부터 2박 3일 동안, ‘행복 플러스 가족 캠프’를 마련해 가족들간의 대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화제의 인물과 얘기를 나눠보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행복 플러스 가족 캠프를 마련한 워싱톤 한인 봉사센터 전명희 박사를 김미옥 기자가 만나봤다고 하는데 무슨 얘기를 나누었는지 함께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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