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박세리, 미 LPGA 선두 유지 (E)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 인근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 대회에서 한국의 박세리 선수가 두타차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박세리 선수는 대회 셋째날인 14일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2언더파 69타를 쳐, 사흘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했습니다.

박세리 선수는 14일 2위보다 5타 앞선 가운데 경기를 시작했으나 미국의 모간 프리셀 선수가 이날 7언더파 64타를 치면서 바짝 추격해, 마지막 날인 15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박세리 선수는 제이미 파 클래식 대회에서 네번 우승한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의 김인경 선수는 박세리 선수보다 5타 뒤진 8언더파 205타로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South Korean golfer Se Ri Pak birdied the last hole Saturday to maintain a two-shot lead heading into today's (Sunday's) final round of the Jamie Farr Owens Corning Classic near Toledo, Ohio.

Pak - a four-time winner of the ladies event - fired a two-under-par 69 Saturday, for a three-round score of 13-under, 200.

American Morgan Pressel charged into second place with a seven-under-par 64, cutting into Pak's five-stroke lead halfway through the event.

Kim In-kyung of South Korea is alone in third place - five shots behind Pak.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