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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친 탈레반 세력 ‘평화협정 파기’ (E)


파키스탄 서북부 북와지리스탄에 거점을 두고 있는 친 탈레반 과격분자들은 지난 해 정부와 체결한 평화협정을 파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발표는 파키스탄 서북부 지역에서 경찰에 대한 포격이 이틀째 계속된 가운데 나왔습니다.

세차례 공격으로 최소한 50명이 숨졌습니다.

준 자치 부족지구인 북와지리스탄의 과격분자들은 정부가 과격분자들을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열달전에 체결된 평화협정을 파기한다고 말했습니다.

15일 파키스탄 서북부에서 경찰관 지원자들이 자격시험을 치르기 위해 모여든 가운데 자살폭탄 테러범의 공격으로 최소한 12명이 숨졌습니다.

또한 14일에는 군 호송대를 겨냥한 자동차 폭탄 테러로 파키스탄군 병사 2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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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aleban militants in northwestern Pakistan say they have pulled out of a peace deal with the government.

The announcement came after two days of bomb attacks against security forces in the region. At least 50 people were killed in three attacks.

The militants in the semi-autonomous North Waziristan region said they were breaking the ten-month old peace deal because of government attacks on militants.

The latest bomb attack in northwest Pakistan Sunday killed at least 12 people gathering at a police recruiting center to take an entrance exam. Earlier in the day, 14 security personnel and civilians were killed in a bomb attack on a security convoy (in Swat).

On Saturday, a suicide car bomber killed 24 Pakistani soldiers in a military conv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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