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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인도, 호주 - 런던 테러기도 공조수사 전개 (E)


3개국 수사요원들이 지난달 영국 런던과 스코틀랜드의 글래스고 공항에서 발생한 연쇄차량폭탄공격 미수 사건과 관련해 공조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호주 경찰당국은 지난달말 발생한 영국테러 미수사건과 관련해 브리스벤에 구금중인 인도인 의사 모하메드 하네프의 추가 조사를 위해 9일 담당판사에 시간을 더 요청했습니다.

인도 수사당국은 이번 런던 테러공격의 용의자 가운데 적어도 1명의 컴퓨터 디스크 파일을 압수했습니다.

앞서 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8일 유럽 나라들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테러용의자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테러정보통합체제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국제경찰기구 인터폴의 로날드 노벨 국장은 영국 텔레비전에 출연해 영국이 차량폭탄공격과 관련해 어떤 조사 내용도 공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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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ectives on three continents are working to piece together details of the failed car-bomb attacks on two London nightspots and the airport in Glasgow, Scotland.

Police in Australia today (Monday) asked a judge for more time to question an Indian doctor (Mohamed Haneef) detained in Brisbane in connection with the British attacks more than a week ago.

Also today, investigators in India seized computer-disk files belonging to at least one of the suspects held in the attempted attacks.

On Sunday,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called for a European registry of known and suspected terrorists, so that countries can share information.

However, the head of Interpol (Ronald Noble) told British television today that Britain has not shared any information from its investigation of the car-bomb attacks, and has not made good use of a passport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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