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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이라크 정책 수정에 압력 가중될 듯 (E)


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상원이 군사비 지출의 우선순위를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이번 주에 그의 이라크 정책 수정에 대한 가중되는 압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의 민주당 지도자들은 내년 4월 이후 전투작전 감축과 새로운 미군 소요병력 유지에 필요한 예산을 삭감하는 것을 포함한 국방부 수권법안에 대한 많은 수정안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같은 상원의 심의는 일부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정책에 대한 지지 철회를 밝히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짐 웹 상원의원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배치 가운데 미국 본토에서의 복무기간을 늘리는 수정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웹 의원은 미군의 유효성은 이들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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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facing mounting pressure to change his Iraq policy, as the U.S. Senate begins debate on military spending priorities this week.

Democratic leaders in the Senate are planning to introduce a number of amendments to the Defense Department authorization bill, including cutting off funding for combat operations after April of next year. The debate comes as several senior Republican lawmakers have abandoned the president on Iraq, saying they can no longer support his strategy.

Democratic Senator Jim Webb will introduce an amendment extending the length of time U.S. forces spend in the United States between deployments in Iraq and Afghanistan. He said the availability of U.S. troops should determine how they ar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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