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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법무장관, 회원국들의 여행자 정보 교환 촉구 (E)


유럽연합의 법무장관들은 테러와의 전쟁에 대비해 유럽연합 27개 회원국들이 항공기 탑승객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교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연합의 프랑코 프라티니 법무집행위원은 3일 항공기 탑승객 신상자료 등 기록들을 포함하는 내용의 새로운 포괄적인 반테러조치를 성안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라티니 위원은 테러공격을 예방하고 이와 맞서 싸우는데 있어서 유럽연합 회원국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프라티니 위원은 새 조치에는 인터넷에서 폭탄 제조법을 교육하는 행위에 대해서 처벌하는 조치와 분실 도난된 폭발물의 추적 체제의 도입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2001년 뉴욕의 세계무역빌딩과 워싱턴 소재 국방부에 대한 9.11 테러공격 이후 항공기 탑승객들의 신상 기록체제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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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uropean Union's top justice official has urged the 27 member nations to collect and exchange information on air travelers to help combat terrorist plots.

EU Justice Commissioner Franco Frattini today (Tuesday) said he is drafting a new package of anti-terrorism measures that would include records of airline passenger data. The United States established a name record system after the September 11th (2001) terrorist attacks in New York and at the Pentagon.

Frattini called for better cooperation among EU members in preventing and fighting terrorist attacks. He said his proposals will also include measures to allow prosecution of those who place bomb-making instructions on the Internet and for creation of an EU-wide system for tracking lost or stolen explosives.

He said he will present the package to EU justice and interior ministers in Octo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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