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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회교사원에서 총격전 - 최소 6명 사망 (E)


파키스탄 당국자들은 성직자들이 이슬람 샤리아 법을 요구하며 정부에 도전하고 있는 이슬라마바드의 한 사원에서 3일 벌어진 총격전으로 적어도 6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랄 마스지드 사원 충돌로 적어도 1명의 군인과 5명의 학생들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자들은 보안군이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가스를 발사한 후 사원의 학생들이 보안군에게 발포하면서, 양측간의 교전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학생들은 또한 인근의 정부 건물 2곳에 방화했습니다.

이날 교전 중에는 사원의 확성기를 통해 자살폭탄범들에게 공격을 위한 준비를 갖추라는 촉구가 나왔습니다.

당국자들은 최근 몇달동안 사원의 성직자와 학생들과 팽팽한 대치상태를 유지했지만, 자살 공격이 촉발될 것으로 우려해 행동하기를 주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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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kistani authorities say at least six people were killed today (Tuesday) in a gunbattle at a mosque where clerics are challenging the government with demands for Islamic Sharia law.

They say at least one soldier and five students were killed in the clash at Islamabad's Lal Masjid, or Red Mosque. Authorities say the fighting erupted when students from the mosque opened fire on security forces after the soldiers fired tear gas to break up a demonstration.

Students also set fire to two nearby government buildings. During today's (Tuesday's) fighting, a call for suicide bombers to get ready to attack was issued over the mosque's loudspeaker.

Authorities have been in a tense standoff for months with clerics and students at the mosque, but have been hesitant to take action for fear it could provoke suicide at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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