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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평화 4자회담 예루살렘에서 개막 (E)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사이의 정상회담에 이어 , 미국과 러시아, 유엔, 유럽 연합 등 중동평화 4자회담 협상 대표들은 26일 예루살렘에서 회담을 갖고 있습니다.

물러나는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는 이번 회담 중에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의 기초 작업을 맡을 중동평화 4자회담의 특사로 지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는 파타 당을 이끌고 있는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에게 우호적인 조치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에 갇혀 있는 파타 당 소속 수감자 250명을 석방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두 지도자는 이집트에서 만났고,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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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Middle East peace negotiators are meeting in Jerusalem for talks following a summit between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Today's (Tuesday's) meeting brings together representatives from the Quartet on Middle East peace -- the United States, Russia, United Nations and European Union.

Outgoing British Prime Minister Tony Blair expected to be named the Quartet's special envoy to lay the groundwork for Palestinian statehood during the talks.

On Monday, Mr. Olmert pledged to release 250 Fatah members from Israeli prisons as a goodwill gesture to Mr. Abbas of Fatah. The two leaders met in Egypt, along with Egyptian President Hosni Mubarak and Jordan's King Abdullah.

Mr. Olmert said the prisoners to be freed do not have "blood on their hands" and will pledge not to return to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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