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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IAEA, 오스트리아서 핵 문제 논의 (E)


이란의 알리 라리자니 핵협상 대표는 오늘(2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을 만나 이란 핵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라리자니 대표는 이어 23일에는 포루투갈에서 하비에르 솔라나 유럽연합 외교정책 대표를 만날 계획입니다.

모스타파 포우르 모하마디 이란 내무장관은 오늘(22일) 이란이 현재 농축우라늄100 kg 과 우라늄 가스 150 t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앞서 핵무기를 제조하거나 이를 위한 발전시설로 전용될 수 있는 우라늄 농축 중단 요구를 거부한 이란에 대해 제한된 내용의 추가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호세인 카젬푸르 아르데빌리 이란대표는 이주 초 미국이 이란의 핵계획과 관련해 무력을 사용할 경우 이란은 석유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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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top nuclear negotiator is expected to meet today (Friday) with the head of the U.N. nuclear agency for talks about Iran's nuclear program.

The talks between Iran's Ali Larijani and Mohammed ElBaradei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are scheduled to take place in Vienna.

On Saturday, Larijani is expected to meet in Portugal with European Union foreign policy chief Javier Solana.

In Iran, the country's interior minister (Mostafa Pour-Mohammadi) said Iran has 100 kilograms of enriched uranium and more than 150 tons of uranium gas.

The U.N. Security Council has imposed two rounds of limited sanctions on Iran for its refusal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which can be used either to build a nuclear weapon or to generate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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