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라크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80여명 사상 (E)


이라크 북부에서 자살 트럭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6명이 사망하고 약 70명이 부상했다고, 이라크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폭탄범이 트럭을 몰고 키르쿠크 남쪽 술라이만 벡의 한 지방정부 건물로 돌진했다고 말했습니다.

바그다드에서는 21일 길가 폭탄 폭발로 미군 5명과 이라크 민간인 3명, 그리고 이라크 인 통역 1명 등 9명이 사망한 가운데, 미군은 지난 이틀동안 이라크에서 미군 14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미군이 이라크 알-카에다와 동맹 무장세력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 가운데, 수 천명의 군인들이 바그다드 북쪽과 남쪽 지역을 정밀 수색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디얄라 주에서 전개한 작전 중에 41명의 저항분자들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와 유사한 작전으로 바그다드 동남쪽에서 5명의 저항분자가 사살되고 62명의 용의자들이 체포됐습니다.

*****

Iraqi authorities say a suicide truck bomber has killed at least 16 people and wounded about 70 others in a northern Iraqi town.

They say the bomber rammed his truck into a local government building today (Thursday) in Sulaiman Bek, south of Kirkuk.

The U.S. military says a roadside bomb blast today in Baghdad killed five U.S. soldiers, three Iraqi civilians, and one Iraqi interpreter. The military also announced the deaths on Wednesday of eight U.S. servicemen in combat in Baghdad and al-Anbar province.

Meanwhile, thousands of troops are combing areas north and south of Baghdad as U.S. forces intensify operations against al-Qaida in Iraq and allied militants.

The U.S. military says it has killed 41 insurgents during operations in Diyala province. Southeast of the capital, another five insurgents were killed and 62 suspects detained in a simultaneous offensiv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