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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츠 국방장관 이라크 방문, 미군작전 논의 (E)


로버트 게이츠 미 국방장관은 16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미군 고위 지휘관들과 만나 미군 병력의 증강 성과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 데이빗 페트라우스 장군은 게이츠 장관과 회의를 마친뒤 알-카이다 저항분자들의 은신처들과 차량폭탄 공격 등을 벌이는 기지들을 목표로하는 미군 작전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이라크의 종파간 화해를 추구하는 일은 어려운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이보다 앞서 미국은 종파간 폭력사태를 가라앉히기 위한 이라크 당국의 조치가 더딘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에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게이츠 장관은 브뤼셀로 가는 길에 15일,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한 가운데 이라크 종파간 폭력사태를 가라앉히는 조치의 진전이 더딘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실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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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s expected to swear in a new prime minister and emergency cabinet today (Saturday), replacing the Hamas-led government he fired after the group's bloody takeover of the Gaza Strip.

Mr. Abbas of the Fatah faction, who is in the West Bank, appointed former Finance Minister Salam Fayyad as the new prime minister Friday -- after dismissing Ismail Haniyeh of Hamas.

But Mr. Haniyeh has ignored his dismissal and said his government will continue to exercise its duties. He called for calm and unity following a week of fighting between Hamas and Fatah that has killed 110 Palestinians.

Meanwhile, witnesses say Fatah gunmen stormed Hamas-controlled institutions in the West Bank, including the parliament building in Ramallah. There are no immedate reports of casualties.

Friday, world powers and neighboring Arab states voiced their support for Mr. Ab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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