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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측근들에 대한 판결 이달 중에 내려질 듯 (E)


이라크 법원은 이라크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측근 6명에 대한 판결을 이달 중에 내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여섯명 가운데는 ‘케미컬 알리’로 알려진 사담 후세인의 조카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라크 법원은 10일 오는 24일에 다음 공판이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들 6명은 1998년 최소한 18만명의 쿠르드족 주민들을 살해된 안팔 작전에서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혐의는 대학살과, 전쟁범죄, 그리고 반인륜혐의 등이 포함됩니다.

검찰은 사담 후세인의 사촌으로 쿠르드족 주민들에 대한 화학 가스 사용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사담의 조카 알리 하산 알-마지드에게 사형을 구형하기 원하고 있습니다.

An Iraqi court says it will give its verdict this month in the genocide trial of six former aides to executed Iraqi ruler Saddam Hussein, including his cousin known as "Chemical Ali."

The court today (Sunday) announced its next session will be held on June 24th.

The six men have been accused of involvement in the 1988 Anfal campaign, in which prosecutors say at least 180-thousand Kurds were killed.

The charges against the men include genocide, war crimes and crimes against humanity.

Prosecutors are seeking the death penalty for Saddam's cousin Ali Hassan al-Majeed, who was allegedly responsible for using chemical gases on the Ku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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