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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자 가족 대표, 금강산 관광서 북 입국 금지당해


오늘 한국의 청와대 앞에서는 납북자 단체 대표가 노제를 올리다 경찰의 저지로 무산된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5일) 금강산에 관광객으로 들어가 40년전 납북된 부친의 노제를 지낼 계획이었던 납북자 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북한측의 입국불허로 무산되자 오늘 청와대 앞에서 항의성 노제를 지낼 계획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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