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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보위부 요원, 북한 군생활 그린 책 펴내


최근 한국에서는 북한의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 출신 탈북자가 쓴 `북한군에는 건빵이 없다?’라는 제목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7년 전 한국에 정착한 38세의 이정연 씨는 이 책을 통해 북한군의 조직체계와 일반군인의 병영생활 등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북한군에 복무하는 젊은이들의 일상을 자세히 담아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서울의 도성민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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