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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의 국회에서는 한민족의 전통명절을 통한 남북 간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주제의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시민단체인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명절의 전통적인 의미 뿐 아니라 시대변화에 따른 명절의 새로운 해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세한 소식 도성민 통신원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