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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미국 흑인 농부들의 역경 묘사한 사진 전시회

It's a time people recall and celebrate the positive accomplishments and contributions made by people of African descent. But one centerpiece of the African-American experience is slowly fading away and soon may only be found in history books. VOA's Chris Simkins reports on a new photo exhibit which illustrates the plight of black farmers in America.

These photographs speak volumes about how generations of African-Americans have farmed their land to make a living. But across wide areas of the southern United States black farmers like these are disappearing from the landscape.

Award-winning photojournalist John Ficara spent four years capturing thousands of images of farmers who worked, struggled and sacrificed to keep their family farms.

"This story of black farmers was a very personal story and [when] meeting the farmers what I was trying to capture was the essence of who they are, what their lives are like and I saw this very much in those kinds of humanistic terms.

Ficara chronicles the life of 91-year-old Rosa Murphy and her husband Eddie. A few years ago he suffered a stroke that left him blind. Rosa cares for him and spends the entire day working in the fields.

They bought their farm in 1938, and now years later, Rosa's determination is the only thing that keeps the farm going. She doesn't make any money and worries, now that her 12 children have moved away, she will die owing money and the farm she spent he life working will be sold for taxes.

"The daughter of sharecroppers, Rosa Murphy grew up on a working plantation with her parents. Today she continues to do light work," reads a schoolgirl. Rosa Murphy's story and those of other black farmers creates curiosity among these children who want to learn about their history.

The photos are on display at the Reginald Lewis Museum of African American History in Baltimore, Maryland. The exhibition, called Distant Echoes, gives people -- especially youngsters -- a glimpse into the plight of black farmers.

"They are disappearing. They are really disappearing right before your eyes,” imparts a tour guide at the museum. “So these people are still holding on to what they got but once they go their children may not want to do the hard work. So they may lose the existence of the farm. But we want you to know about it while you can see it so you will know it was a part of your history."

By the turn of the 20th Century there were nearly one million black farmers in the United States. Today, there are fewer than 16,000.

For generations farming provided a strong sense of freedom, justice and equality for black people after slavery ended in 1865. The ability to work for themselves and own land was the most important aspiration for the newly freed slave.

But racial discrimination against black farmers lingered and many say it prevented them from securing loans necessary to pay for things such as fertilizer, seeds and farming equipment. In 1999, the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settled a 20 years old racial discrimination lawsuit agreeing to pay black farmers more than two billion dollars in damages. The payments have been slow in coming and many think they will never see the money they deserve.

Photographer John Ficara says the farmers' struggles could mean black agriculture in the United States will vanish over the next few decades.

"Those farms that are actually doing well -- the family children are more likely to take over the farm and continue that farm. Whereas those farms that are struggling and really just kind of hanging in there, the children are less likely to continuing farming and look for other work off the farm."

As the longtime traditions of black farming fades from the landscape, Ficara says his pictures will be a visual resource for younger generations to learn about the rich history of African-American farmers.


미국 흑인 문화 경험의 한 중심물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어 곧 역사 책에서나 찾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흑인 농부들의 역경을 묘사한, 한 새로운 사진 전시회에 대한 소식을 보도합니다.

이 사진들은 미국 흑인 세대들이 삶을 영위하기 위해 농지를 어떻게 경작했는지 잘 말해 줍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흑인 농부들이 미국 남부 전역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역대 수상 전적으로 빛나는 포토 저널리스트 존 피카라씨는 가족의 농장을 지키기 위해서 일하고 분투하는 수 천명의 농부들의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4년을 보냈습니다.

이 흑인 농부들의 이야기는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로서 농부들을 만나서 저는 그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본질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포착하려 했고 이 것을 아주 인도주의적인 관점에서 바라 보았습니다.

Narr: 피카라 씨는 91세 된 로사 머피와 그녀의 남편의 삶을 기록합니다. 로사의 남편은 몇 년 전에 뇌졸증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로사는 남편을 돌보고 하루 종일 들판에서 일하면서 보냅니다. 그들은 1938년에 농장을 구입했고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농장이 유지되는 유일한 이유는 로사의 굳은 의지 때문입니다. 로사는 농장으로 돈을 벌지 못하고 12명의 자녀들이 분가했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을 떠날 때면 빚을 지게 될 것이고 세금 때문에 전 생애를 보낸 농장이 매각 될 것이라고 걱정합니다.

물납 소작인의 딸 로사 머피는 부모님과 함께 플란테이션 농장에서 일하면서 자라났습니다. 오늘날에도 로사는 가벼운 일 정도는 계속해서 합니다.

Narr: 로사 머피와 다른 흑인 농부들의 이야기는 흑인들의 역사를 배우고자하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킵니다. 현재 사진들은 매릴랜드 볼티모어 소재 레지날드 루이스 미국 흑인 역사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습니다. ‘디스턴트 에코우’ 라는 이름의 이 전시회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흑인 농부들의 역경의 단면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흑인 농부들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바로 눈 앞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이 가진 것에 매달리지만 이들이 세상을 떠나면 그들의 자녀들은 힘든 일을 하기 원치 않으므로 농장의 존재는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에 배워서 흑인 농부가 역사의 한 부분임을 알 수 있기를 원합니다.

20세기에 초에는 거의 백만명에 이르던 흑인 농부의 인구가 오늘날에는 만 6천 명 미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사진가 존 피카라씨는 농부들의 고전은 다음 수십년 사이에 미국에서 흑인 농업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잘 운영되고 있는 가족 농장의 경우는 자손들이 그 농장을 물려 받아 이어가려는 경향이 강한 반면 고전하는 농장들은 단지 남아 있는 것이며 그 자손들은 농장을 이어 나가려하지 않고 다른 일을 찾아 농장을 떠납니다.

흑인 농장의 오랜 전통이 사라지면서 피카라씨는 자신의 사진들이 젊은 세대들이 부유한 미국 흑인 농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각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