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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류허 부총리, 미·중 1단계 서명 위해 13일 방미


지난해 10월 워싱턴 미 무역대표부에서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오른쪽 부터)과 류허 중국 부총리,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 대표가 기념촬영을 했다.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을 위해 오는 13일 워싱턴을 방문합니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9일) 정례브리핑에서 미-중 무역 협상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오는 15일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식을 가질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공식 확인한 겁니다.

양국은 최근 상호 관세 인상을 연기하는 방안을 포함한 유화적인 조치를 통해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을 진정시켰습니다. 중국은 또 미국의 콩과 돼지고기 구매도 재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트위터에서 '1단계' 협정에 서명 후 2단계 합의를 위해 자신이 베이징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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