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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핵보유국 회의 30일 개최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인.

미국과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핵무기 보유국들의 회의가 다음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립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5일) 정례브리핑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주도국인 이들 다섯 나라 대표들이 오는 30일 베이징에서 만나 군축과 핵 확산 방지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동안 진행될 이 회의에는 미국에서 안드레아 톰슨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 러시아는 세르게이 랴브코프 외무차관이 참석합니다.

화 대변인은 이번 일정에 대해 “핵 보유국들 간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갈등을 해결하고, 국제 평화와 안보를 공동 수호하는 것과 관련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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