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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파리 제과점에서 폭발 사고...소방관 2명 사망


가스폭발 사고 현장

프랑스 파리에 있는 한 제과점에서 12일 가스누출로 폭발이 발생해 소방관 2명이 사망했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폭발이 날 당시 소방관들이 가스누출 신고를 받고 현장에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BBC 방송은 이 사고로 47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10명은 중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애초 프랑스 내무부는 사망자를 4명이라고 발표했다가 나중에 2명으로 수정했습니다.

폭발이 날 당시 제과점은 개장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고로 제과점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파리에서는 이날 세금인상에 항의하는 '노란조끼' 시위대의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시위에 대비해 경관 약 8만 명을 배치했습니다.

이날 폭발 사고는 노란조끼 시위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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