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계 각국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습니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동부 항구도시 케르치의 한 직업학교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사진] 2018. 10. 18
![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https://gdb.voanews.com/e9bfa938-11bb-4211-800b-6eca2a6a5e0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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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방북 요청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알렉산더 가든에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이 됐다.](https://gdb.voanews.com/96f74927-de24-4332-9302-22b49a27d0a3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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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인근 알렉산더 가든에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이 됐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를 위해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이 꽃과 인형을 놓아두고 있다.](https://gdb.voanews.com/843a2cdb-40d0-4cec-bdc4-5f6e1c07c7f0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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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케르치에서 발생한 대량 살상 피해자를 위해 임시 추모장소가 마련돼 시민들이 꽃과 인형을 놓아두고 있다.
![호주 멜버른을 방문한 해리 영국 왕자가 그를 기다리던 팬을 안아주고 있다.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빈은 호주를 시작으로 16일간의 남태평양 공식 해외순방에 나섰다. ](https://gdb.voanews.com/3673f3ec-c193-403b-9eff-f2c3b4b4e376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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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을 방문한 해리 영국 왕자가 그를 기다리던 팬을 안아주고 있다.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빈은 호주를 시작으로 16일간의 남태평양 공식 해외순방에 나섰다.
![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이 과테말라 과테말라 시티에 위치한 이민자 보호소에 들려 매트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https://gdb.voanews.com/9d03124e-f789-4d03-a9d1-03986a34ee41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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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향하는 이민자들이 과테말라 과테말라 시티에 위치한 이민자 보호소에 들려 매트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오스트리아 하겐스도프에서 여성이 거위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https://gdb.voanews.com/29e0cbde-ee78-4fa1-b7e6-9190bb3a511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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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하겐스도프에서 여성이 거위들에게 모이를 주고 있다.
![폭우가 내린 튀니지 튀니스 인근 므함디아에서 주민들이 진흙으로 덮힌 도로를 걷고 있다. 폭우 피해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 ](https://gdb.voanews.com/55b49495-b936-45e6-a83f-fa2a0212f13e_w1024_q10_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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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린 튀니지 튀니스 인근 므함디아에서 주민들이 진흙으로 덮힌 도로를 걷고 있다. 폭우 피해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