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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오는 8월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남북한 정상이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NHK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우리는 아직 어느 쪽으로부터도 참석 여부를 듣지 못했다”며 남북한 정상이 참석한다면 이는 스포츠를 통한 평화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남북한은 지난달 18일 체육회담을 열어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에 공동으로 입장하고, 일부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키로 했습니다.

아시안 게임은 오는 8월 18일에서 9월 2일까지 열립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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