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 주민들도 여름을 보내고 있다. 뜨거운 햇살을 피하려고 양산을 나눠 쓴 거리의 여성들, 서커스 공연을 보러 나온 가족, 보통강변 나무 그늘 아래서 더위를 식히는 주민 등 평양의 여름 표정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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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이 군인들 사이에서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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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무렵 평양 주민들이 보통강변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