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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성산 감독] "새 뮤지컬 ‘평양 마리아', 작품성으로 승부”


정성산 감독의 새 뮤지컬 ‘평양 마리아’ 홍보 포스터.
정성산 감독의 새 뮤지컬 ‘평양 마리아’ 홍보 포스터.
지난 4월부터 서울 대학로에서 뮤지컬 ‘평양 마리아’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뮤지컬 ‘요덕 스토리’의 총감독을 맡았던 탈북자 출신 정성산 감독의 세 번째 뮤지컬인데요. 정 감독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오디오 듣기] 뮤지컬 '평양 마리아' 정성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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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평양 마리아’ 먼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공연인가요?

문) 실제로 중국에 살던 주인공 ‘김영숙’씨와 직접 편지를 주고 받았다고 하던데, 뮤지컬로 만들게 된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었나요?

문) 탈북 감독으로서 이 작품을 통해 알리고자, 표현하고자 했던 점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문) ‘평양 마리아’ 가 다른 뮤지컬과 다른 점은 무엇이고 이 부분은 정말 신경 써서 만들었다 하는 점이 있다면요?

문) 장 감독님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작품으로 승부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문) ‘요덕 스토리’ 이후 2년 여 만인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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