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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국가 콜롬비아에서 금광이 무너져 3명이 숨지고 20명이 매몰됐습니다.

콜롬비아 관리들은 이번 붕괴 사고가 30일밤 수도 보고타에서 남서쪽으로 315킬로미터 떨어진 시골 마을에서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코우카 주의 테미스토클스 오테가 주지사는 광부들이 불법으로 기계를 이용해 큰 굴을 뚫고 금을 채굴하는 과정에서 한쪽 벽이 무너져 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군, 민방위대, 적십자사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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