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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맺은 핵협상이 안보를 위해 “옳은 조치”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젯밤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이란에 대한 제재 완화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도록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은 앞으로 6개월 동안 5% 이상 농축우라늄의 생산과 중수로 건설을 중단키로 했습니다. 그리고 주요 핵 시설에 대해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을 포함한 유엔 안보리 5개국과 독일은 지난 주말 이란과 핵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등은 그 댓가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이번 합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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