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태가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리아 정부군-반군, 교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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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한 다마스쿠스 시 학교 건물에서 28일 서성이는 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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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리아 하마 시에서 손짓으로 승리를 표하는 반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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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리아-요르단 접경 지역의 난민캠프. 구호물자를 받으려고 대기 중인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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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불에 탄 난민 캠프에서 잃어버린 물품을 찾는 시리아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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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화염이 쏫는 다마스쿠스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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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다마스쿠스 교외 지역에 폭격이 있은 후, 부상자들 옮기는 반군 병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