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리비아 미국 영사관이 시위대의 공격을 받아, 미국 대사 등 외교관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도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을 공격해 성조기를 훼손했습니다. 이들은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관한 미국 아마추어 영화에 분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 공관 피습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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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집트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경계 근무 중인 이집트 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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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벌어진 시위. '알라가 유일한 신'이고 무함마드는 그의 예언자'란 문구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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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성조기를 끌어 내리고 검은색 이슬람기를 건 시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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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리비아 벵가지에서 무장한 시위대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미국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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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화염에 휩쌓인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 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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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주변에서 불에 타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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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Sh Milliy xavfsizlik agentligi sobiq xodimi Edvard Snouden hukumatning maxfiy dasturini ommaga oshkor etdi. 9-iyun, 2013-y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