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자유와 인권 회복을 염원하는 횃불대회가 7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워싱턴에서 열렸다. 북한의 자유를 위한 미주한인교회연합(KCC)이 주최한 이 행사는 한인1세와 2세, 한국의 한기총 대표단, 미국 기독교인들이 어우러져 탈북고아입양법안 통과와 북한인권법 이행 등을 촉구했다.
[북한 인권 회복 염원 횃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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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앞 터주대감 미국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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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 횃불기도회에서 연설하는 수전 숄티 북한자유연합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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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 기도회에서 샘 브라운백 상원의원을 소개하는 KCC 한인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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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기독교인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워싱턴이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갖는다고 말하는 샘 브라운백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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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에 참석한 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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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부는 가운데 14일 미국 의사장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RALLY. 연설하는 브라운백 상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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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을 외면한 한국 교회의 회개를 촉구하는 배우 차인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