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2 (화요일)

세계 / 아프리카

남아공 법원, 피스토리우스 보석 허가

2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의 법정에서 보석심리에 출석한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22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프리토리아의 법정에서 보석심리에 출석한 오스카 피스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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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법원은 오늘 (22일) ‘의족 단거리 주자’ 오스카 피스토리우스의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보석금은 100만 란드(11만3000달러)로 책정됐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여자친구 리바 스틴캄프를 살인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게리 넬 검사는 피스토리우스가 여자친구를  살해할 의도로 스틴캄프가 있던 욕실을 향해 총탄 4발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피스토리우스는 욕실 안에 절도범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총을 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