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7 (목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중국 '북한 핵실험 자제' 거듭 촉구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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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중국 정부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대변인은 30일 “관련국들이 한반도 정세를 한층 긴장시키거나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북한 핵실험을 막기 위한 대북 특사를 파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위성 발사 이후 중국은 관련국들과 계속 연락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