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5 (금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중국 '북한 핵실험 자제' 거듭 촉구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홍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료사진).
최원기
중국 정부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자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대변인은 30일 “관련국들이 한반도 정세를 한층 긴장시키거나 비핵화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북한 핵실험을 막기 위한 대북 특사를 파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북한의 위성 발사 이후 중국은 관련국들과 계속 연락과 소통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