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목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이명박 대통령 "정권 이양기 북 도발 우려"

24일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오찬에 참석해 보고를 듣고 있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가운데).
24일 제46차 중앙통합방위회의 오찬에 참석해 보고를 듣고 있는 이명박 한국 대통령(가운데).
박병용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4일) 정권을 이양하는 과정에서 제일 걱정스러운 것은 혹시 북한이 도발한다든가 전략적으로 어떻게 하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46차 중앙통합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언제 어느 때나 상식을 벗어난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전방 애기봉 크리스마스 점등식을 예로 들면서 도발을 억제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강하게 준비하고 있어야 하며 첨단 무기보다 더 필요한 것은 국민이 하나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