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4 (목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인터뷰]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미-한 새 정부, 포괄적 전략 동맹 강화될 것"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커트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왼쪽)가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을 접견했다.
지난 16일 한국을 방문한 커트 커트 캠벨 미 국무부 차관보(왼쪽)가 박근혜 한국 대통령 당선인을 접견했다.
미국에서 바락 오바마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데 이어 다음달엔 한국에도 새 정부가 출범할 예정이어서 두 나라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외교원의 김현욱 교수와 함께 양국 동맹 관계에 어떤 변화가 올 지 전망해보겠습니다.

문) 새 정부 출범에 즈음한 양국의 분위기는 어떻다고 보십니까?

문) 올해가 미-한 동맹 60주년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양국 정상회담이 새 정부간 관계의 밑그림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텐데요, 언제쯤 열릴까요?

문) 북한 문제와 관련해 오바마 2기 행정부에서 국무 국방 장관으로 대화파가 포진됐는데요, 한국과의 대북 정책 공조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문) 양자 현안으로는 방위비 분담금 문제 그리고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 등이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 있지 않습니까? 양측의 견해차가 예상되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 북한 장거리 미사일 제재 문제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후 북 핵 문제에 있어서 양국 공조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  박근혜 당선인은 중국과의 관계도 중시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과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영향력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미-한 동맹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