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8 (월요일)

세계 / 유럽

러시아, 터키 패트리엇 미사일 배치 반대

나토 소속 폴란드 모라그 육군부대에 비치되어 있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발사 장치. (자료사진)나토 소속 폴란드 모라그 육군부대에 비치되어 있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발사 장치.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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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소속 폴란드 모라그 육군부대에 비치되어 있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발사 장치. (자료사진)
나토 소속 폴란드 모라그 육군부대에 비치되어 있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발사 장치. (자료사진)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가 터키의 시리아 국경지대에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배치를 검토하고 있는 데 대해 러시아가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 외무부의 알렉산더 루카셰비히 대변인은 22일 서방 군사 동맹국들에 미사일 방어 무기 배치를 요청한 터키의 결정은 지역 안정을 해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나토주재 각국 대사들은 21일 터키의 요청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 사무총장은 “터키 국경 지대 요격 미사일 배치는 터키 공군 전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경지역에서의 위기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터키는 지난 20일 자국 내 패트리엇 미사일 배치를 지지하는 동맹국들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