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24 (목요일)

한반도 / 정치·외교·안보

시진핑 체제 출범 후 중국 고위대표단 첫 방한

시진핑 중국 신임 공산당 총서기. (자료사진)
시진핑 중국 신임 공산당 총서기. (자료사진)
글자 크기 - +
김환용
중국이 시진핑 체제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고위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서울의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간부 최고 교육기관인 중앙당교의 천바오성 부교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공산당 우호대표단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을 방문합니다.
 
중앙당교는 시진핑 신임 공산당 총서기가 지난 2007년 국가부주석에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교장을 맡아왔습니다.
 
대표단은 방한 기간 중 안호영 외교통상부 1차관과 김종훈 새누리당 국제위원장 등 한국 정부와 정치권 인사들을 두루 만나 제18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결과와 새 지도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중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