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권력이 안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8일) 국방정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김정은 제1위원장이 통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김정은 제1위원장이 경제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북한이 3차 핵실험의 경우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은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8일) 국방정책설명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현재 김정은 제1위원장이 통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그러나 김정은 제1위원장이 경제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북한이 3차 핵실험의 경우 정치적인 판단에 의해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은 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