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8일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림반도의 석유 시설 2곳과 흑해 연안의 러시아 항구를 공격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이 100일째로 접어든 분쟁 속에서 다시 미사일 공격과 공습을 주고받은 가운데, 유럽연합(EU)과 파키스탄, 영국, 중동 국가들이 긴장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정권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이틀간 이어진 상호 공격을 멈췄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에 발포를 중단하고, 미국이 테헤란과 이란의 위협적인 핵 활동 및 기타 행위를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8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 사이에 교전이 재개된 가운데, 8일 유가가 오르면서 국제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스라엘 공군이 현지시간 8일 새벽 이란 테러 정권의 군사 목표물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이 지난 4월 초 휴전 이후 처음으로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종전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란이 재차 공격에 나서면서 협상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쿠바의 미겔 디아스-카넬 대통령과 여러 정부 기관, 또 관련 단체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대면 회담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레바논과 이스라엘 정부는 미·이란 분쟁 해결의 조건으로 테러 대리 조직인 헤즈볼라가 레바논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공격이나 해체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는 이란 정권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이 오는 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재명 한국 대통령을 맞아 제11차 EU-한국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국빈 방문합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은 현지 시각 5일 발표에서 “김정은 북한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