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29 (화요일)

세계

유엔 사무총장 "가자지구 치명적 상태"…휴전 촉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자료사진)

2014.07.29 05:20
유엔의 반기문 사무총장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다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의 조속한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더 보기

유엔 인권대표 “민항기 격추는 전쟁 범죄에 해당”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은 전쟁 범죄 해당될 수 있다고 유엔 인권담당 최고대표가 말했습니다.

리비아 유류 저장소 2차 폭격…불길 통제 불능 수준

리비아에서 무장세력간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류 저장소들이 잇달아 폭격을 받아 불길에 휩싸여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프랑스, 알제리 여객기 블랙박스 분석 착수

서아프리카 말리에 추락해 118명의 사망자를 낸 알제리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지난주 현장에서 수거된 비행기록장치, 블랙박스들이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동영상 2014. 7. 28

오늘 하루 세계 곳곳의 중요한 사건들을 60초의 동영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하마스 즉시 정전 촉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7일 긴급회의를 열고 가자 사태에 대해 조건 없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즉시 전투를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장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군, 동중국해서 대규모 사격 훈련 실시 계획

중국 정부가 29일부터 실시되는 대규모 군사 훈련으로 인해 상하이 국제공항을 비롯한 10여개 공항들의 주요 항공편 운항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마약밀매 혐의 차베스 측근 석방 네덜란드 비난

미국 정부가 마약 밀매 혐의로 체포됐던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측근이 풀려난데 대해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하마스 정전 연장 동의 불구, 가자지구 전투 치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뒤늦게 정전 연장에 동의했으나, 27일, 가자지구에서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전투로 18명 사망

우크라이나 반군 거점인 동부 도네츠크에서 27일,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전투가 벌어져 최소한 18명이 숨졌습니다.

리비아에서 무력 충돌로 61명 사망

지난 주말 리비아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면서 61명이 숨졌습니다.

하마스, 뒤늦게 24시간 정전 연장안 합의 밝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뒤늦게 가자지구에 대한 24시간의 정전 연장안에 합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빈센조 니발리, 투르 드 프랑스 우승

이탈리아의 빈센조 니발리 선수가 올해 투르 드 프랑스 국제 자전거 경주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영국 부총리, 러시아 월드컵 개최권 박탈 촉구

영국의 닉 클레그 부총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하는 데 대한 보복으로 월드컵 개최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라이베리아 의사,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망

라이베리아 최대 병원 소속 의사가 26일,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망했습니다.

국제조사단, 말레이기 추락 현장 방문 연기

네덜란드와 호주 경찰 조사관들의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현장 방문이 연기됐습니다.

필리핀, 인구 1억 명 돌파

필리핀의 인구가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교전 재개

이스라엘군이 하마스의 로켓 포탄 공격 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습니다.

미국,안전 문제로 리비아 주재 대사관 잠정 폐쇄

미국 정부는 리비아 트리폴리 주재 미국 대사관을 잠정 폐쇄하고 모든 직원을 인근 국가인 튀니지로 철수시켰습니다.

이스라엘과 휴전 종료한 하마스 로켓포 공격 개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에 12시간에 걸친 인도주의적 휴전이 끝나자 마자 무력 공격이 다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