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02 (목요일)

세계

홍콩 민주화 시위, 국경일 맞아 규모 커져

1일 중국 당국의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홍콩 정부 청사 인근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14.10.01 23:00
홍콩 행정장관 선거 완전 직선제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도심 점거시위가 나흘째 이어졌습니다. 더 보기

터키, ISIL에 군사대응 결정…외국군에 기지 개방

터키 정부가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ISIL에 군사 대응을 결정하고 외국군에도 군 기지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리아 홈스서 연쇄 차량 폭탄 테러…17명 사망

시리아 중부도시 홈스에서 1일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동부 학교 등 포탄 공격…10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 1일 포탄이 떨어져 민간인 10명이 숨지고 8명 이상이 다쳤다고 도네츠크 주정부가 밝혔습니다.

일본 온타케산 분화 사망자 48명으로 증가

일본 온타케산 분화로 인한 사망자가 48명으로 늘었습니다.

일본 공해상 중국 선박 침몰…9명 실종

일본 주변 공해상에서 중국 선박이 침몰해 9명이 실종됐습니다.

유엔 보고서 '이라크 9월 테러 사망자 1100명'

이라크에서 이슬람 과격단체 등에 의한 테러로 지난달에만, 1100명이 사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군용버스에 폭탄 공격...7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1일 무장조직 탈레반이 자살 폭탄 공격을 벌여 7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미얀마, 외국계 은행 9곳 지점설립 인가

미얀마 중앙은행이 1일 외국계 은행 9곳에 지점 설립 예비 인가를 내줬습니다.

영국군 전투기, 이라크 ISIL 공습 첫 참여

영국 정부군 소속 전투기 2대가 30일 이라크 북서부 지역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에 대한 첫 공습을 단행했습니다.

미 백악관 경호 책임자 '무단 침입' 과실 인정

미국 백악관의 무단 침입을 막지 못한 비밀경호국의 과실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백악관 경호 총책임자가 말했습니다.

미국-인도 정상회담…경제 등 협력 확대 다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30일 백악관에서 회담을 갖고 양국간 무역과 투자, 첨단기술, 안보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EU, 우크라이나 관련 대 러시아 제재 유지키로

유럽연합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반군 사이에 휴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콩 도심 점거 시위 사흘째...행정장관 사퇴 요구

중국 당국의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과 학생들의 도심 점거시위가 30일도 계속됐습니다.

이라크·시리아 쿠르드족, ISIL 격퇴 안간힘

이라크 쿠르드 자치병력이 미국 등의 지원을 받아 ISIL을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에 나섰습니다.

미국-아프간 새 안보협정 서명…미군 1만 명 잔류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이 올해 말 전투임무가 끝난 뒤에도 약 1만 명의 미군 병력을 아프간에 잔류시키는 내용의 새로운 안보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 "이란, ISIL 보다 심각한 위협"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유엔총회에서 이슬람 수니파 무장반군 ISIL과 이란, 하마스가 한 통속이라며 비난했습니다.

백악관 경호 총책임자 의회 청문회 증언

미국 백악관에 최근 무단침입 사례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경호 총책임자가 30일 의회 청문회에 출석합니다.

호주 당국 20대 테러 용의자 추가 체포

호주 정부가 30일 또 다시 대규모 대테러 작전을 벌여 테러 자금을 조성한 용의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