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화요일)

세계

터키 "이라크 쿠르드 병력 코바니 진입 지원"

20일 터키 접경 마을 수루크에서 바라본 시리아 코바니에서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10.21 03:30
이라크 쿠르드 자치병력이 터키 국경을 넘어 시리아 코바니를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터키 정부가 밝혔습니다. 더 보기

WHO '나이지리아 에볼라 발병 종료' 선언

세계보건기구가 20일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의 에볼라 발병이 종료됐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우크라이나 동부 학살, 양측의 책임’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민간인 학살 사건에 정부군과 반군 모두 책임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정부–보코하람 또 교전...25명 사망

나이지리아 정부와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지난 주 휴전에 합의했음에도 교전이 계속됐습니다.

리비아 벵가지 유혈충돌...60여명 사망

리비아 동부 도시 벵가지에서 유혈 충돌이 벌어져 최소 6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미군, 시리아 쿠르드족에 무기 공수

미국이 시리아 코바니에서 ISIL에 맞서 싸우는 쿠르드족을 돕기 위해 무기를 전달했습니다.

홍콩 시위 '외세 개입설' 주장에 시위대 반발

홍콩의 반중 시위 과정에 외세가 개입됐다는 주장에 대해 시위대 측이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 중국 인권 보장 법적 조치 촉구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에 인권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일본 여성 각료 2명 잇단 비위로 사임

일본의 아베 신조 총리가 지난달 발탁한 여성 각료 2명이 잇단 비위 의혹으로 사임했습니다

라이베리아 대통령, 국제사회 에볼라 지원 호소

최악의 에볼라 사태를 겪고 있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슨 설리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에 추가적인 지원을 호소했습니다.

나이지리아-보코하람 납치 여학생 석방 협상

나이지리아 정부와 이슬람 과격단체 보코하람이 휴전에 합의한 가운데, 납치된 여학생들의 석방 협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옥스팜, EU에 에볼라 퇴치 지원 호소

국제 구호단체인 옥스팜은 에볼라가 인도적 재앙이 될 것이라며 유럽연합 외무장관들에게 에볼라 퇴치를 위해 더 노력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터키 대통령, 쿠르드 무장 지원 거부

터키 정부는 시리아의 쿠르드군을 무장시키지 않을 것이며 이들에 대한 무기 이전에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콩 행정장관, 시위에 해외 세력 개입 주장

렁춘잉 홍콩 행정장관은 홍콩의 민주화 시위에 해외 세력이 개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교전 민간인 4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정부군과 친 러시아 성향의 분리주의 반군 사이에 19일 교전이 일어나 민간인 4명이 사망했습니다.

인도국민당, 인도 2개 주의회 선거 압승

지난 15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와 하리아나주 의회 선거 개표 결과 인도국민당이 압승을 거둔 것으로 19일 나타났습니다.

포토갤러리 2014. 10. 19 - 오늘의 사진

오늘 하루 세계 각 국의 주요 뉴스와 흥미로운 소식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케리-양제츠, 격식 없는 회담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18일 미국 동부 보스턴의 케리 장관 사저에서 전례없는 회담을 가졌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홍콩 시위대-경찰 또 충돌

홍콩 경찰과 시위대가 19일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카스트로, “에볼라 퇴치 위해 미국과 협력 용의”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하고 있는 에볼라를 퇴치하는데 미국과 흔쾌히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