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에서 북한 강제노동이 연루된 중국 수산업 공급망 문제가 다시 논의됐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북한 노동자들이 사실상 ‘노예 노동’에 처해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이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 지 나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미국이 “필요한 만큼” 통제권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러시아 군이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며, 올 들어 가장 치명적인 이번 공격으로 키이우와 오데사, 드니프로에서 20명 가까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72시간째 전면 봉쇄한 가운데, 이란으로 향하던 선박 14척이 미군의 지시에 따라 전격 회항했습니다. 댄 케인 미 합참의장은 봉쇄 조치 불응 시 즉각적인 무력 사용을 예고하며, 이란행 물자 유입을 빈틈없이 차단하겠다는 강경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미국 상원 외교위윈회가 16일 국무부 고위직 지명자 인준 청문회를 열고 이란 핵 문제와 중동 안보 지원,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역할에 대해 집중 점검했습니다.
미국의 군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을 핵과 미사일은 물론 우주와 전자전 능력까지 결합한 ‘복합적인’ 위협으로 규정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전파방해 능력이 우주 기반 서비스를 사용하는 미군의 미사일 방어 체계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의 한 당국자는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공급망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가 15일 북한 근로자의 미국 IT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란 지원 시도하는 모든 선박 추격 및 추적 방침" "이란산 원유 운송하는 '다크 플릿' 선박도 단속 대상에 포함" "해당 봉쇄 조치 불응 시, 군사력 등 강제력 동원될 것"
"이란은 번영하는 미래, 즉 '황금의 다리'를 선택할 수 있다” "잘못된 선택에는 봉쇄 조치, 사회 기반 시설, 전력 및 에너지 시설에 폭격이 가해질 것”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16일, 파키스탄 중재로 진행 중인 협상에서 테헤란이 미국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미군이 이란 정권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에서 북한 강제노동이 동원된 중국 수산업 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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