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6 (화요일)

한반도

북한 국방위, 한국 청와대에 전단 살포 중단 요구

북한 정권 수립 66주년을 맞은 지난 8일 한국 탈북자단체 회원들이 파주시에서 김정은 정권을 비난하는 대북 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날려보내고 있다.

2014.09.16 20:40
북한 국방위원회가 최근 한국 청와대에 대북 전단 살포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전통문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더 보기

김관진-라이스 회동 "한반도, ISIL 대응 등 국제 현안 논의"

미국 백악관은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통일대박론’과 ‘드레스덴 구상’을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군 "전작권 전환 시기, 다음달 최종 합의 방침"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미-한 고위급 회담이 진행 중인 가운데, 두 나라는 다음달 열리는 미-한 안보협의회에서 전작권 전환의 조건과 시기를 최종 합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국무부 "북한, 억류 미국인 정치 볼모 이용"

미 국무부가 억류 미국인에게 6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한 북한의 판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독일 의회서 다음달 첫 한반도 통일 포럼

한국의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다음달 15일 독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동서독 통합 정책에서 본 남북통일의 해법’이란 주제로 ‘한-독 평화통일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리분희 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 다음달 영국 방문

북한의 리분희 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다음달 하순 영국을 방문합니다.

북한, 억류 미국인 재판에 스웨덴 영사 참관 불허

북한은 억류 미국인 매튜 밀러 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현지 스웨덴대사관 관계자의 방청을 허용하지 않았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북한으로부터 아직 작황 조사 요청 없어...요청 시 검토'

유엔은 북한으로부터 아직 올해 농작물 수확량 조사를 위한 공식 요청을 받지 못했다며, 요청 시 조사단 파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석주 유럽 방문 종료...뚜렷한 성과 없어

강석주 북한 노동당 국제비서가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유럽 4개국을 방문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관측입니다.

북한 휴대전화 사업 오라스콤, 현지 순자산 감소

북한에서 휴대전화 사업을 하고 있는 이집트 통신회사 오라스콤의 북한 내 순자산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북한 발표 인권보고서, 실제 상황과 큰 차이’

북한은 최근 발표한 인권보고서에서 북한 주민들의 인권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그러나 국제사회는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전혀 다른 입장입니다.

'북한 무인기 추정 잔해, 한국 백령도 인근서 발견'

한국군은 서해 백령도 인근 수중에서 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무인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군 "북한 잠수함 탄도미사일 개발 가능성 식별"

한국 정부가 북한 잠수함의 탄도미사일 탑재 가능성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실전 배치나 운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6자회담 당사국들 미국서 북 핵 문제 논의..북한은 불참

미국과 한국 중국 당국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한반도 정세와 6자회담 재개 조건 등 북 핵 문제를 집중 논의합니다.

북한 남자 축구, 아시안게임 첫 경기서 중국에 3:0 승

인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과의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국 정부 "북한의 대북전단 살포 주장은 사실무근"

한국 정부는 15일 한국 군 당국이 북한에 대한 전단 살포를 지원하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한국 통일부, 북한에 개성공단 '3통 합의' 이행 촉구

한국 정부는 개성공단 ‘3통 문제’ 해결을 위한 북한 측의 성실한 태도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유엔총회 기간 중 북한 인권 장관급 회의 열려

북한인권 문제를 주제로 한 국제 장관급 회의가 유엔총회를 계기로 별도로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재정권의 붕괴 다룬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한국어판 출간

전세계 여러 독재정권 붕괴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진 책 ‘독재에서 민주주의로’의 한국어 번역본이 출간됐습니다.

북한, 억류 미국인에 6년 노동교화형 선고

북한이 6개월째 억류 중인 미국인 매튜 토드 밀러 씨에 대해 6년 노동교화형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