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3 (화요일)

한반도

케리 장관 "많은 북한 주민 사실상 노예로 살아"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회의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5.03.03 07:30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제네바에서 시작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더 보기

미 국무부 "미국의 한-일 관계 입장 불변...셔먼 발언, 특정 국가 지목한 것 아냐"

미국 국무부는 한국과 일본 간 역사 문제를 둘러싼 외교적 갈등에 대한 미국의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미·한 연합훈련 시작...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미군과 한국 군의 연례 합동군사훈련이 시작된 가운데, 북한은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습니다.

미국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 우려...긴장 낮추는 조치 취해야"

미 국무부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소식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한 에볼라 차단 조치 4개월...외국인 관광, 대북 지원 영향

북한이 에볼라 차단을 위해 외국인 입국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관광과 인도주의 사업도 타격을 입었습니다.

'북한, 에볼라 국경 차단 조치 곧 해제 예정'

북한 당국이 에볼라 바이러스 차단을 이유로 취해 온 외국인 관광객 입국 금지 조치가 곧 해제될 것이라고 '고려여행사'가 밝혔습니다.

WFP '2월 대북 식량 지원 전달보다 31% 감소'

세계식량계획의 2월 대북 영양 지원이 전달에 비해 31% 줄었습니다.

오디오 [인터뷰: 한국 국방연 박창권 박사] 미·한 연합훈련 시작...북한 반응과 남북관계 전망

2일부터 시작된 미국과 한국의 연례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에 대해, 첫 날부터 북한의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국 국방연구원 박창권 박사로부터 자세한 내용 들어봅니다.

일본, 북한에 미사일 발사 엄중 항의

일본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엄중 항의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 납치문제에 관한 북-일 정부 간 협의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탈북단체 "전단 수백만장 살포"…북한 "미사일로 대응"

한국의 탈북자단체가 지난 1월부터 두 달 동안 전단 수 백만 장을 북한에 비공개로 살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미국이 원하는 6자회담은 압살 음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자회담을 통해 비핵화를 실현한다는 미국의 입장에 대해 북한의 제도를 압살하려는 음모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북한에 제재 연장 가능성 전달"

일본 정부가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임을 북한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권력 서열…황병서 다시 최룡해 보다 앞선 듯

북한 관영매체가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을 최룡해 노동당 비서보다 앞서 호명해 북한 최고 권력층의 서열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 214급 잠수함 6번함 '유관순함' 명명

한국 군 당국은 214급 (1천8백t) 잠수함 6번 함의 함명을 일제강점기에 순국한 독립운동가 유관순의 이름으로 명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인권이사회 개막...북한인권 집중 논의

유엔 인권이사회가 2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도 북한인권 문제가 중요한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한국 박근혜 대통령 “북한, 대화 외면해선 안돼”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북한이 더 이상 남북대화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미한연합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 2일 시작

미한 연합 군사훈련인 키 리졸브 연습과 독수리 훈련이 2일 시작됩니다.

미 하원 외교위, 북한 제재 이행법안 채택

핵무기 개발 등 불법 활동을 계속하는 북한 정권을 압박하기 위해 돈줄을 죄는 법안이 미 하원 외교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셔먼 차관 "북한 핵보유국 인정 시도, 성공 못할 것"

북한 정권은 비핵화에 나서지 않는 한 안보와 번영을 성취할 수 없을 것이라고 미 국무부의 웬디 서먼 정무차관이 말했습니다.

"김정은, 정권 정당성 위해 '인민생활 향상' 강조"

북한 수뇌부가 최근 ‘인민생활 향상’을 부쩍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김정은 정권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