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21 (일요일)

세계 / 아시아

필리핀 태풍으로 20만 명 피해…적어도 5명 사망

필리핀에 상륙한 태풍 '풍웡'으로 수도 마닐라 등 곳곳이 물에 잠겼다.

2014.09.20 22:10

중국 법원, 영국계 제약회사에 4억9천만 달러 벌금

중국 법원이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중인 영국계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측에 4억9천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임직원들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 태풍으로 곳곳 침수...5만명 대피

제16호 태풍 ‘풍웡’이 19일 필리핀 북부에 상륙해 수도 마닐라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도시기능이 거의 마비됐습니다.

인도 총리, 시진핑 주석에 국경 문제 강력 제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정상회담에서 모디 총리가 국경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호주 대대적 테러 소탕작전...15명 검거

호주 정부가 18일 시드니 등 주요 도시에서 대대적인 테러 소탕 작전을 벌여 15명의 테러 가담 용의자들을 검거했습니다.

피지 총선 국제감시단, '신뢰할만한 선거' 평가

군사 쿠데타 이후 8년만에 처음 총선거가 치러진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국제 선거감시단원들은 이번 선거에 대해 ‘신뢰할 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진핑 주석, 인도 첫 방문…경제 협력 등 논의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취임 뒤 처음으로 17일 인도를 방문하고, 경제 분야 등 협력 확대를 논의합니다.

남태평양 피지, 쿠데타 이후 8년 만에 첫 총선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17일 군사 쿠데타 이후 8년 만에 처음으로 총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방글라데시 대법원, 전범 야당 정치인에 감형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당시 파키스탄에 협력해 살인 등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이슬람 정치인이 무기징역으로 감형됐습니다.

아프간서 나토군 겨냥 폭탄테러…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탈레반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나토 소속 군인 4명이 숨졌습니다.

태풍 ‘갈매기’, 중국 남부 상륙…25만명 대피

제15호 태풍 ‘갈매기’가 필리핀을 거쳐 중국 남부 하이난성에 상륙하면서 시설물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군, 무장단체 소탕작전 30여 명 사살

파키스탄 정부군이 북서부 지역 무장단체 은거지를 또 다시 공격해, 30여명의 무장요원들을 사살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 "베트남 수감자 대상 인권 범죄 심각"

베트남 경찰당국이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심각한 인권 유린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위구르인 등 테러 용의자 7명 검거"

인도네시아 수사당국이 이슬람 과격 단체와 연계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내외국인 7명을 체포했습니다.

파키스탄서 하객 태운 선박 침몰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 주에서 14일 결혼식 하객을 태운 선박이 침몰하면서 최소한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도•파키스탄 홍수 피해지역 구조 본격화

인도와 파키스탄의 군인들이 수십 년 만의 최악의 폭우로 고립된 주민 수천 명을 탈출시키며 구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군, 말랄라 양 저격한 탈레반 조직원 체포

여성의 교육권을 주장하던 10대 소녀 말랄라 유세프 양을 총으로 쐈던 파키스탄 탈레반 조직원 10명이 2년 만에 붙잡혔습니다.

호주, 테러 위험 수준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

호주 정부가 테러 위험 수준을 ‘높음’ 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중국 법원, 쿤밍역 테러범 3명 사형 선고

지난 3월 중국 윈난성 쿤밍 철도역에서 흉기로 테러를 저질러 민간인 170여 명을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테러 용의자 3명이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국제인권단체, 태국 군부에 인권탄압 중지 촉구

국제인권단체인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태국 군부가 정치적 반대자들을 자의적으로 붙잡아 가두고 있다며 인권탄압 중지와 시민권리의 회복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