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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북부, 시아파 반군과 친정부 반군간 휴전 합의’


예멘 시아파 알-후티 반군(자료사진)

예멘 시아파 알-후티 반군(자료사진)

예멘 북부지역에서 지난 주 70명 가량의 사망자를 냈던 친정부 부족과 시아파 반군간 전투 당사자들이 휴전에 합의한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새로운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양측간의 휴전이 깨진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현지발 보도들은 후티 반군이 공격을 자행하자 정부와 연계된 아지즈 부족이 이에 대응하면서 충돌이 초래됐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4일 중재자들에 의해 날인된 이 휴전 협정은 총격을 중단하고 도로방책들과 지뢰들을 제거한 뒤 도로들을 개방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예멘 정부는 정부 연립세력인 아지즈 부족과 후티 반군간 싸움을 중단시키기 위해 지난 주 북부지역에 군병력을 파견했습니다.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은 25일 더 이상의 분쟁을 원치 않는다면서 정부의 선택은 평화와 안보 그리고 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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