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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화당 대선 후보들,뉴햄프셔에서 재격돌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연설을하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중앙)

공화당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연설을하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중앙)

미국 공화당 대권주자들의 첫 예비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6명의 공화당 대권 후보들이 8일, 북동부 뉴햄프셔주에서 2차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후보들 모두 진보적 성향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는 달리 자신들의 보수적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날 2차 토론회에서는 전 매샤추세츠주 주지사 미트 롬니 후보가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았습니다.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롬니 후보에 대해 소심한 중도파로 진정한 보수주의자가 아니라고 비난했습니다.

전날인 7일 있었던 후보 토론회에서도 롬니 후보는 다른 후보들로부터 집중 공세를 받았습니다.

8일 2차 토론회에서 롬니 후보는 자신의 경력을 옹호하는 한편, 정부의 지출 삭감이 세금 인상보다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많은 분석가들은 롬니 후보가 투자 회사를 운영하면서 수천명을 해고시키는 한편 투자자들에게 이윤을 남기게 해 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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