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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장관, 신임 아프간/파키스탄 특사 내정


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담당하는 신임 특사를 결정했다고 미국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클린턴 장관이 이번 주말 은퇴한 외교관인 마크 그로스만을 아프간과 파키스탄 특사에 임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로스만 씨는 터키주재 대사를 지냈고, 부시 전 대통령 시절에는 국무부에서 고위직을 맡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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