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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령관 “미-아프간 관계 강력”


20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존 알렌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20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한 존 알렌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병사의 총기난사로 아프간 민간인들이 살해된 사건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아프간 관계는 여전히 강력하며 미군의 아프간 임무도 정상적으로 수행되고 있다고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 존 알렌 장군이 밝혔습니다.

알렌 장군은 20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고 해야 할 어려운 일들이 있지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했습니다. 알렌 장군은 또 미군과 아프간군이 저항세력을 극도로 무력화시켰으며 아프간군은 안보 책임을 주도할 수 있는 태세로 있다고 말했습니다.

알렌 장군은 또 금년 들어 현재까지 나토연합군 병력 60명이 전투중에 사망했으며 그중 13명은 아프간 보안군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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