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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서 군-반정부 대규모 교전


19일 교전이 벌어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시내.

19일 교전이 벌어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시내.

시리아의 보안군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반군들과 충돌해 최대 규모의 교전을 벌였습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인권감시단체는 19일 발생한 교전으로 마쩨 지구에서 18명의 정부군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감시단체 측은 이번 교전은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폭력 정도가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시리아 관영 사나(SANA) 통신은 이번 폭력 사태가 무장 테러분자들에 의해 마쩨 지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보안군이 점령을 시도한 직후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이날 정부군이 동부 도시 데이르 알 조르 지역에 반정부 시위대를 급습하는 과정에서 탱크를 동원해 포격을 가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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