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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군, 이슬람 반군과 전투 7명 전사


파키스탄 육군 전차부대가 북와지르스탄 지역을 순찰하는 모습.

파키스탄 육군 전차부대가 북와지르스탄 지역을 순찰하는 모습.

파키스탄 군 당국은 오늘(5일) 아프가니스탄 국경 부근에서 이슬람 반군과 총격전을 벌여 군인 4명이 숨지고 반군 12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또 테러분자들이 전투가 끝난 뒤 시신 3구를 버려두고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전투는 북와지리스탄 주 다타켈 마을에서 벌어졌습니다.

이 지역은 반 자치 상태의 토착민들이 몰려 있는 곳으로, 파키스탄 군은 이슬람 반군들이 주로 숨어 있는 이 곳을 대상으로 소탕 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같은 곳에서는 도로변에 매설돼 있던 폭탄이 터져 정부군 병사 3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군 당국은 당시 그 곳을 지나던 군 호송차량이 폭탄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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