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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문학소년에서 작가로, 탈북자 장현철 씨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스페인의 작가, 발타자르가 했던 말인데요. 문학과 친구가 되어 살아온 청년이 있습니다. 문학을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발견했고, 희망을 품게 됐고.. 이제는 문학을 통해 꿈의 날개를 펼치려고 합니다.

한국에 사는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오늘은 북한의 문학소년, 남한의 예비작가 장현철 씨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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