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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장관, “탈북자 경제적 자립 가장 중요”


포스코와 ‘북한 이탈주민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 통일부 (오른쪽: 현인택 한국 통일부 장관)

포스코와 ‘북한 이탈주민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 통일부 (오른쪽: 현인택 한국 통일부 장관)

한국의 세계적인 철강업체인 포스코와 통일부는 오늘(4일) 인천 포스코 글로벌 R&D 센터에서 ‘북한 이탈주민 취업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통일부와 포스코는 앞으로 탈북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줄 목적으로 만든 이른바 ‘사회적 기업’을 통한 다양한 취업 지원사업을 벌이게 됩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가 설립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에 탈북자 채용이 늘어나고 포스코는 탈북자의 조기 정착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등을 지원합니다. 통일부는 지원사업 홍보와 대상자 추천 그리고 사후 관리 등을 맡습니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축사에서 “탈북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 자립”이라며 “포스코와의 이번 협력 사업은 사회적 기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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