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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따라잡기] 미동부 지진, 소셜미디어를 흔들다!


지진의 안전지대라 알려졌던 미동부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미 전역의 13개 주에서 지진이 감지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지진이 가장 심하게 흔들고 간 곳은 다름 아닌 소셜미디어입니다. 지진이 나자 마자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는 사용률이 급증하면서 지진 상황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또 지진과 관련한 글과 사진은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했는데요. 지진과 같은 위기상황에서 큰 활약을 보인 소셜미디어의 힘. 김현숙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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